외로움도 많이타고 의존도 심한데 사회성이 없어요
어떻게든 관계가 생겨도 처음에나 소속감 느끼지
갈수록 저만 소외되는느낌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잘 어울리며 저한테서 멀어져갈때마다 너무 맘이 아픈데 도저히 저는 못끼고 말도 못하는거에요
어떻게 연기해도 그렇게 밝고 말많은 성격이 못되니까

잘 맞는 사람들 두고 이런 저를 찾아서 챙겨줄 사람도 없고
있어도 결국 자기 손해라는거 알고 그만두겠죠
챙겨주길 바라는게 욕심이고 남한테 민폐잖아요
절 진심으로 좋아해줄리가 없겠죠
외로워서 미쳐버릴거같아요 슬프고 텅 빈거같아요
차라리 아무도 없었을때가 기대도 없어서 더 나았던거같고
죽었으면 이런생각 안해도 됐을텐데 후회만들어요
다음생이 있으면 제가 좋아하는사람들하고 잘 어울리게 태어나고싶어요 억지로 연기안해도 재밌게 같이 얘기하고 웃을수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