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이유없이 힘들고 공허하고 힘들고 아픕니다.
돈을 그렇게 많이 벌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일이면서도 잘할수있는 일을 하고 있고
어렸을때부터 가져온 소명과 꿈들이었던 일을 하고있고
그리고 바쁠땐 한창 바쁘기도하지만
요즘들어 부쩍 바빠졌어도
업무강도는 높지않은 일을 하고있고
아침 9시부터 6시 일하고 칼퇴하고
정시퇴근할수있고 명절 공휴일 주말 다쉬고 (한달에 2~3번은 일요일만 쉬긴하지만)
먹고 잘 수 있는 집이 있고 가족도 있고 집에 차도 있고 컴퓨터도 있고 스마트폰있고
돈은 아직 많지않지만
계속 성장과 발전 작은 성공을 해나가는데
그림그려서 돈도벌고
서울시청까지가서 상도 타오고
사생대회 공모전까지 입상도 하고
사람들한테 인정도 받고 있고
해보지않은 일에 도전도 하고 돈내가면서 까지 인강도 들을 수 있는 시간도 주어져있고
이정도면 저 스스로도 많은 기쁨과 좋은 일을 하고 있고 또 누리고도 있는데...
요즘들어 왜 이리ㅠ심하게 공허한 걸까요...
심각하게 외롭고 공허합니다.
사람을 아무나 만난다고 해결될 일 같지는 않아보이고...
뭐때문에 이렇게 공허할지 알다가도모르겠네요. 요즘들어 부쩍 심해졌습니다. 별일 없는데도
아무일없어도 힘이드네요...
평소같으면 바쁘고 업무가 밀려있어도 다 확확 해치워버렸는데...
지금도 못하는건 아니지만
마음이 공허해지고 몸으로 까지 공허함이 흘러나오고 아픔을 느끼게 하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ㅠ 대체 뭐때문일까요...
자신감, 자존감이 늘어났어도 이미 왕창 늘어났을 법도 한데... 그 반대인건 왜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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