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다 더 어릴땐 남에 대한 환상도 있고 친구나 이성이나 정말 좋고 나랑 잘 맞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인생이 즐거워지지 않을까하는 기대감도 많았고 실제로 누군가로 인해 즐거웠던 적도 여느 사람들 처럼 많았는데 요새는..
누가 나한테 연락하는것도 싫고 특히 이성이 날 찔러보는건 진짜 혐오스러울 정도로 싫고 기빨림
일할때 빼고는 사람 안 만나는데
일할때 사람 상대하는게 너무 힘들다...
가면성 우울증이라 웃으면서 상대하고 사람들도 다 내가 밝은 줄 아는데
진짜 병신같은 인간들 많은거 같음
특히 자의식 과잉에 자기 주제 파악 못하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 짖거리는 인간들이 제일 싫어....
진짜 사람이 싫어지니까 인생 사는게 답도 없는 느낌임
나같은 사람들 없음? ㅜㅜ
누가 나한테 연락하는것도 싫고 특히 이성이 날 찔러보는건 진짜 혐오스러울 정도로 싫고 기빨림
일할때 빼고는 사람 안 만나는데
일할때 사람 상대하는게 너무 힘들다...
가면성 우울증이라 웃으면서 상대하고 사람들도 다 내가 밝은 줄 아는데
진짜 병신같은 인간들 많은거 같음
특히 자의식 과잉에 자기 주제 파악 못하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 짖거리는 인간들이 제일 싫어....
진짜 사람이 싫어지니까 인생 사는게 답도 없는 느낌임
나같은 사람들 없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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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ㅠ 사람이랑 대화 많이 해야함..
직업 탓에 그런것도 확실히 있긴 하지만.. 별에 별 일을 다 해봤는데 그나마 스트레스 덜 받고 내 적성에 제일 잘 맞는 일이고 일적으로 만난 사람 아니여도 그냥 사적인 사람 만나도 너무 싫고 기 빨리고 이래서 ㅠㅠ 내 성격 문제가 제일 크겠지만 이기적이고 앞 뒤 다른 사람이 너무 많다고 느껴서 마음이 닫힌거 같음..
주변에 사람 좋아하고 남을 높게 평가하고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여러 사람 만나는 애를 유심히 본 적이 있는데 나한테 혼자 있지만 말고 사람 좀 많이 만나라는 잔소리를 많이 하던 애였음 근데 내 눈엔 그 애가 무디고 긍정적이라 사람들의 어두운 심리나 자기가 많이 이용당하고 있다는걸 모르는거 같아서 안타까웠던 적도 있고ㅜ 생각이 많고 어두운 면만 잘 보는거같음
응 ㅠ 어렸을때 워낙 사람에 대한 기대가 컸어서 더 그런가봄 밝은척 할 필요도 없고 그냥 적당히 이기적이고 적당히 무디게 살아야할듯.. 조언해줘서 고마워
나도그럼 인간들이 너무 싫고 혐오스러운데 그 속에 섞여 살아야 하는게 너무 곤욕임. 왜 도덕적이고 진실하고 공평하고 바르고 똑똑한 인간은 거의없고 하나같이 등쳐먹고 사기치고 거짓말만 남발하는 인간들만 많은지 너무 싫고 혐오스러워서 상종하기가 싫음. 특히 한남 한녀들 너무 싫음.
본인도 어떤 사람에겐 자의식 강하고 주제파악 못하는 사람으로 여겨질 수도 있음! 항상 역지사지로 살면 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