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다 더 어릴땐 남에 대한 환상도 있고 친구나 이성이나 정말 좋고 나랑 잘 맞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인생이 즐거워지지 않을까하는 기대감도 많았고 실제로 누군가로 인해 즐거웠던 적도 여느 사람들 처럼 많았는데 요새는..
누가 나한테 연락하는것도 싫고 특히 이성이 날 찔러보는건 진짜 혐오스러울 정도로 싫고 기빨림
일할때 빼고는 사람 안 만나는데
일할때 사람 상대하는게 너무 힘들다...
가면성 우울증이라 웃으면서 상대하고 사람들도 다 내가 밝은 줄 아는데
진짜 병신같은 인간들 많은거 같음
특히 자의식 과잉에 자기 주제 파악 못하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 짖거리는 인간들이 제일 싫어....
진짜 사람이 싫어지니까 인생 사는게 답도 없는 느낌임
나같은 사람들 없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