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이혼하셨어 나는 엄마랑 살고 있고, 아빠가 면회 때 만나는 여자친구 데리고 온다는데 입대 한 지 얼마 안되서 첫 면회란 말이야 근데 아빠가 만나는 분이 나는 좀 불편해 아예 뵌적이 없지는 않고 한 번 밥 먹은적 있어 좋으신 분 인 거 같고 아빠가 그 분을 만나는 것도 나는 상관없고 좋은데 내가 만나는 건 불편하더라 동생은 괜찮다고 하는데 그래서 아빠한테 솔직하게 말씀드렸더니 나이를 먹었으면 생각 좀 하라고 하시네.. 아빠 생각도 해달라고.. 내가 정말 나이에 맞지 않게 생각을 하는 걸까
나는 지금 군대에 있는데
익명(118.235)
2023-02-19 18:49:00
추천 0
댓글 4
다른 게시글
-
내 자신이 ㅈ같을땐 어케하냐
[1]익명(180.66) | 2026-02-19 23:59:59추천 0 -
퇴사했는데 회사 노트북비번 알려달라고전화옴
[2]익명(39.7) | 2026-02-19 23:59:59추천 0 -
대학생 한달 생활비 관련해서 질문하고 싶습니다.
[4]닉네임(106.101) | 2026-02-19 23:59:59추천 0 -
성인 됐는데도 안고쳐지는 고민
[2]익명(39.124) | 2026-02-19 23:59:59추천 1 -
남친 친구가 탐난다
[2]yuoxo(211.212) | 2026-02-19 23:59:59추천 0 -
앰생
익명(182.212) | 2026-02-19 23:59:59추천 0 -
너무 힘들다
익명(119.202) | 2026-02-19 23:59:59추천 0 -
하나 하나 행동할 때 마다 상대를 너무 의식하는 것 같아서 병신같아요..
[1]익명(220.116) | 2026-02-18 23:59:59추천 0 -
엄청 착한 사람 어때
[3]익명(118.235) | 2026-02-18 23:59:59추천 0 -
안녕하시오 다들 그간 잘 살고 있었소?
ㄱㅈ(175.211) | 2026-02-18 23:59:59추천 0
아니.너 입장도 그럴수있고 아빠 입장도 그럴수있는거야. 근데 새엄마보면 약간 끌릴때 있음? 난 가끔 숙모보면 그냥 속으로만 끌림 맘이. 여친업서서 그런가싶기도하고
왜 끌려 ?
음 걍 사람마다 다른거긴한데 나같아도 불편하긴할듯
그냥 마음으로만 응원한다고 말씀드려. 아빠가 누굴 만나든 행복하면 너도 좋다고. 근데 그 자리에 같이 있는건 아직은 좀 부담스럽다고 그냥 잘 이야기 해보셈. 아빠가 만나는 사람이 싫거나 그런건 아닌데 그냥 어색하기도 하고 엄마한테도 미안한 마음 드니까 이해해달라고 말씀드려봐라. 너네 아빠가 어떻게 생각하든 이상을 강요하는건 어차피 욕심임. 니가 당연하게 해드릴 수 있는 부분 그 이상의 아빠 욕심을 어디까지 감당할지는 니가 결정하는 거고 누구도 그 결정을 가지고 욕하진 못함. 어떤 집은 배신감 느껴서 얼굴도 안보고 산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