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이혼하셨어 나는 엄마랑 살고 있고, 아빠가 면회 때 만나는 여자친구 데리고 온다는데 입대 한 지 얼마 안되서 첫 면회란 말이야 근데 아빠가 만나는 분이 나는 좀 불편해 아예 뵌적이 없지는 않고 한 번 밥 먹은적 있어 좋으신 분 인 거 같고 아빠가 그 분을 만나는 것도 나는 상관없고 좋은데 내가 만나는 건 불편하더라 동생은 괜찮다고 하는데 그래서 아빠한테 솔직하게 말씀드렸더니 나이를 먹었으면 생각 좀 하라고 하시네.. 아빠 생각도 해달라고.. 내가 정말 나이에 맞지 않게 생각을 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