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빡치는 일이 있다

내 생활 패턴은 일집일집이고 따로 나가는 경우는 조깅 할 때나 장 보러 갈 때 밖에 없다

남들은 이 패턴이 무료하다는데 난 이게 존나 좋다

그냥 일 끝나고 쉬는 타임에 나가서 무얼 한다는 게 개스트레스임

나를 진정으로 이해 할 수 있는 놈 있냐?

일단 내 주변인 (거의 가족,친척) 중에는 한명도 없는 듯

다들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갑자기 전화해서 술 먹으러 나오라 하고 자꾸 약속 잡으려 함

어매라는 작자는 니 나이 때는 일 끝나고 새벽까지 술 먹어도 다음날 출근하는 거라고 염병하는데 

내가 왜 그래야 함?

본인이 이게 행복하다고 하는데 주변에서 오지랖은 아주 ㅅㅂ 왜 지들이 외롭고 심심한 걸 나한테 지랄들이여

진짜 타지역으로 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