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집 근처에서 볼일이있어서
한번 점심이나 먹자구 부른적 있었음
근데 자기가 시간이 애매하다
지금 알바다니는게 있어서 2시까지 거기 가야한다
다음에 알바끝났을테니까 우리동네 오면 불러라 나간다
그래서 ㅇㅋ 하고 끝남
근데 오늘 또 갈일이 생겼어
여기서 좀 복잡한데
얘랑 둘다아는친구들 껴서 놀기로했단말야
근데 요일은 정해진게 없었거든
그래서 담주 화욜 어떠냐 내가 물어봤는데
화욜 내가 엄마생신이라 안된다
그래서 요일정한거 없으니까 그럼 수욜에보자
해서 ㅇㅋ하구 끝남
그리고 어제 같이 톡으로 얘기하다가
내일 거기근처 갈일있으니까 점심이나 하자
그래서 걔도 ㅇㅋ함
근데 걔가 늦잠자거든 보통
한 11시? 이쯤일어나는데
나는 11시면 볼일다 끝나니까
그시간에 얘가 나오기 힘들거같아서 물어봄
너 몇시에일어나? 괜찮냐
하니까 낼그럼 일찍 일어나겠대
그렇게 ㅇㅋ하고 끝났고
실제로 얘가 9시에일어나긴 했더라구
근데 갑자기 볼일다끝나고 폰보니까
미안하다 엄마생신 오늘밖에 시간이 안된대서 미뤄졌다
대신 내일 저녁에 만난다면 그건 가능해
이러고 왔는데
내일저녁이라는게 다같이 모이는 그걸얘기하는거야
아니면 오늘못본걸 보자는거야..?
직접물어보자니 두번거절당하니까 얘눈치보여서
못물어보겠어...
좀 넌지시 떠볼방법있을라나?
ㅈㄴ 하남자같네 내가봐도
정신병자새기 니애미다 앰생새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