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애는 우울증으로 고생 좀 했었고
지금은 많이 나아서 약은 잘 안먹는대
26살인데 아직도 모쏠이라곤 함
나 거절할때 집가면서 그얘기 해줬고
지금은 친구하고있는데
나도 중간에 친구관계에서 현타가 와서
얘랑 같이하는 핸드폰 게임도
일부러 말도 안 걸고 혼자 해보구
얘랑 연락도 끊으려구 단답에 선톡도 안보내구 해봤는데
그 이후로 얘가 좀 더 나한테 선톡도 많이 보내고
자기가 어디 놀러간다, 지금 아프다 어쩐다
나지금 놀다 들어오는데 버스에서 졸았다
막 이런 시시콜콜한것들 선톡으로 보내기 시작함
게임도 혼자하면 삐진티 내면서 화내고
게임 혼자하면서 내생각은 안났냐 이런식
이런건 그냥 내가 좋은 친구라 놓치기 싫어서인거야
아니면 연애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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