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서로에게 베푼게 있냐는 주제가 나옴
진지빨고그놈은 자기가 코인노래방비를 냈다 언젠진 기억이 안나지만 냈다.
음식같은거도 자기걸 나눠줬다. <--이거는 내가 니가 준걸 먹은 기억이 없다고 하니까 니 기억력 안좋으면 그냥 인정을 하라해서 존나 얼탱이 없어서 그냥 알았다함
그래서 난 최근에 치킨먹을때도 떡볶이 값이랑 음료값 내가 냈다고 하니까 저긴 떡볶이 얼마 안먹었다 이러고 전부터 영화같은거 보면 내가 표 사고 니 팝콘 산건 기억나냐 물어보니 기억난다함 그랬더니 그걸 왜 말하냐 이러는거임
솔직히 돈 몇푼으로 이지랄 떨기 싫은데 진짜 영화 볼때는 거의 내가 표시고 친구가 팝콘 삼. 물론 내가 놀면 기분 좋으니까 표 내고 친구한테 팝콘 사라 한거임. 근데 얘 말로는 그게 어떻게 호의고 베푼거냐 그냥 더치페이지 이러는거임 진짜 이말듣고 아무생각도 안들더라
난 진짜 나름 호의라고 생각했는데 현타가 존나 오더라
진짜 나 존나 찌질한거도 느껴지는데 내가 문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