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 줄 몰랐다 그냥 좋아하지 않는 줄 알았다

나중에 쓸데가 있을 줄 알았다

그래서 역겨운 가치관과 꼴깝을 참아 왔던가 보다

그런데 한계까지 왔다 저런건 원래 참으면 안되는거였다

정리하기로 했고 기분이 좋다

이렇게 좋은것을 너무 늦게 했다

언젠가 써먹을데가 있을거라는 조그만 욕심이

내 눈과 귀를 피곤하게 했다

빼짝 골은 병자 새끼야 얼른 뒤지길 바란다 네 쓰레기 같은 가치관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