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먹을 각오 하고 씀
난 무로맨틱 양성애자임ㅇㅇ
로맨틱한걸 못 느끼는 정도가 아니라 혐오함
친한 누나한테 사귀자는 말 듣고 충격받아서 토했을 정도로ㅇㅇ
그래서 30 좀 넘은 지금까지 파트너만 만나고 연애는 안 했음
지금 존나 심란한게 파트너 중 1명이 결혼하자 함
둘 다 결혼 적령기에다가 자기는 따로 만나는 사람 없고 나 좋아한다면서 결혼하자는데
존나 미안하면서도 좆같음
참고로 나 무로맨틱인거 밝히고 파트너로 지낸거고 연애는 안 한다고 못박아둔 상태임
거기다 얜 내가 다른 파트너 있는 것도 앎
부모님께도 결혼 압박 들어와서 얘랑 결혼해야하나 싶다가도 상황이 존나 복잡한데 어떡해야함?
감정없이 평생 같이살 자신있으시면 하셔도 될것같은데요?
걍 놔줘 제발 독하게 끊어내라 보니까 결국 한 명이 표현하다가 지칠 거 같은데 누구 좋으라고 맘에도 없는 결혼을 함 그 정도로 사귀는 거 싫어하면 혼자 잘 먹고 잘 살면 됨 비꼬는 거 아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