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사귄 여자친구랑 섹스리스인데 고민 상담좀 해주세요. 29살입니다. 여친은 28살이구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섹스를 하려해도 ㅈㅈ가 안섭니다.
이게 저도 섹스를 하고 싶고 여자친구도 신호를 가끔씩 주는데 이게 안서니까 시작조차 못합니다.
발기부전은 또 아닌게 야동보거나 야짤보면 습니다
그래서 혼자 생각을 해봤는데 그냥 여자친구가 안꼴려진거라고 결론이 나왔습니다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라고 제가 여자친구를 성적으로 안보는게 아닙니다.
아랫도리가 반응만 없을 뿐 아직도 엉덩이봐도 만지고싶고 껴안아주면 나는 향기도 좋고 매일봐도 귀엽고 사랑스러운건 변함이 없습니다.
진짜 이게 제 스스로한테는 걍 별 생각 없는데 여자친구한테 미안한 마음이나 죄의식같은게 생깁니다.
벌써 안한지 반년정도 지났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비아그라는 먹어봤는데 제가 빈맥이 있어서 작년에 텔가서 두세번하려고 비아그라 먹고 하다가 부정맥와서 ㅈ될뻔했습니다.
그래서 비아그라 없이는 불가능한걸까요..ㅠㅠ
이딴 병신같은 글 쌀 시간에 병원을 알아보겠다 병신아 병원가라 여기다 올리면 치료가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