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아무한테도 말못하고 여기다가 글써

3년 만나면서 2년동안 동거했는데 지금 헤어지고 같이 살던집에

혼자 살고있음 아 같이 키우던 강지랑 둘이

문자 두번인가 했는데 연락그만하라고 차단하겠다고하고

차단한거 같음

한달동안 꿈에 계속 나옴 하루도 안빼고 그래서 더 힘든걸지도

내가 집돌이라 친구도 잘안만나고 집에서 강지랑 걔랑 노는게

낙이였어서 갑자기 친구들 만나서 얘기하기도 좀 그래서

같이 쓰는 아이디가 있었는데 뭐 배송시킬려고 들어갔다가

걔가 살고있는 집 주소를 알았는데

찾아가면 너무 놀래겠지? 다른사람만나고 있을수도있는데

일단 내가 너무 힘들어서.

고작 한달이라고 생각할수도있는데

얘 만나기 몇년전엔 혼자 한강가서 죽을려고 그랬음

가족문젠데 지금은 연락도 안하고 삼

지금까지 살아있으니 뭐라도 해야겠다 싶은데

죽기엔 책임져야할 강아지가 있고 한번 더 보고싶기도 하고

살기엔 무슨일이있어도 내편이겠다던 사람이 떠나고 떠나면서

날 지우기 위해 차단이란걸 했다는게 날 너무 괴롭힘

사실 만나도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모름

잠들기 전이나 일어나서 눈물이 나오면 울다가 눈 부워서 출근함 회사직원들이 눈 부웠다고 말하면 어제 라면먹고 잤다고 괜히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