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로 친구가 하나도없거든
진짜친구 연락하는친구 하나도없음
고딩땨 친구들 단톡방 딱 하나있는데
이것도 나가야되나말아야되나 사실 고민이다
지들끼린 서로 연락하는거같긴하다만
나 혼자 걷돌고있거든
나는 뭐 지들 경조사있을때만 연락하는느낌
나도 따로 걔들한테 연락할일도없고 혼자가편함
딱 하나 걸리는게 이런생각하면 안되지만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올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거임
부모님 죄스럽게 보내드릴거 생각하니 참.. 운구해줄사람도없잖아..
걔네 부여잡는다고 운구부탁하기도 참 그렇고
돌아가시지도않은부모님가지고 이런생각하는것도 그렇다
그거하나때문에 억지로 얘들이랑 이렇게 할 이유가있나싶고
인생 진짜 헛살았다싶다..
너도 스스로 너 혼자인게 편하면 그냥 혼자 지내는것도 괜찮아 억지로 계속 스스로를 속여가며 지낼필요는없어 그리고 물론 언젠가는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날이 분명 오겠지 하지만 그렇게 걱정하지마 그때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야 비록 지금은 혼자가 더 편하고 너 혼자일 수 있어 하지만 그때의 너는 분명 혼자가 아닐거야
그거 걍 상조회사에서 다 해줌 돈이나 많이 벌으놓으면됨
나도 그런 거 별로 신경 안 쓰고 살았는데 결혼식이나 장례식 참석하면 정말 티가 많이 나긴 하더라.. 휑한 곳 가면 참 쓸쓸해보임. 최소한의 인간 관계는 유지하고 사는 게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