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반에 여자애가 한명 있는데 얘가 나 좋아했었단 말이야.
그래서 대충 놀아주다 깠는데 자꾸 보니까 점점 괜찮아 보이는 거야.
와꾸는 딱 사귀긴 좀 아쉬워도 충분히 괜찮은 정도고 몸도 막 좋진 않은데 전체적으로 낫배드야. 그냥 같이 다니기 쪽팔릴 정도는 아니어도 막 자랑할 정도는 아닌 ? 그정도
근데 얘가 좀 쉬워서 그냥 룸카페 대려가서 대놓고는 아녀도 대충 다리나 가슴 근처 만지는 거 까지는 뚫었단 말야.
학교를 잘못와서 어차피 ㅈㄴ 이쁜 애 만나기는 글러 먹은 거 같은데 얘라도 만날까?
만나면 바로 눕힐 수 있을 거 같은데
혹시 얘랑 자도 되도록이면 사귀고 싶진 않고 이제 학기촌데 괜히 낮은 애 만나면 다음에 연애하기 힘들어질까봐 ..
그러고 그 여자애도 꼬라지 보니까 학기말엔 나락 갈 거 같애서 할거면 지금이 딱인데
어떻게 사귀진 않고 파트너 정도만 할 방법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