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여고생입니다. 친구가 작년부터 최근까지 디코에서 남자 만나서 원나잇을 지속적으로 해왔다고 합니다.


고민하고 고민해서 그 친구한테 디코 지우고 다시는 그딴 짓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또 하면 부모님한테 다 불어버린다고 얘기했고요.
다시는 안하겠다는 약속은 받았지만 제게 원나잇을 했다는 말을 할 때 자랑인양 말한게 많이 걸려서 그냥 확 부모님께 말씀드리는 게 맞을지 싶습니다.

최근에 만났을 때도 아침에 ㅈㅇ하다가 왔다고 하고 1일1딸은 꼭 한다고 하는 게 말만 안한다 하고 또 할 거 같습니다. 절교할 각오는 이미 됐기에 그냥 믿고 끝낼지 아니면 그냥 부모님께 말해드릴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