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내성적인글?이랑 비슷한 상황임
친해지고 싶은 여자애가 있는데 많이 조용함
친한 애들 말고는 많이 대화 안하고 단답으로 한다고함
나도 내성적이지만
첫만남에 너무 친해지고 싶은 마음만 앞서서
들어가자마자 안녕 반가워?! 이렇게 시작하고
대화도 친하진 않으니까 많이는 안했는데
너무 나만 대화하는 느낌이라 조금함?을 느껴서 분위기
환기할려고 대화하다가
너 웰케 말이없어?? 혹시 나 불편해?ㅠ
나 친구가 많이 없어서 친구 만들고시포ㅠㅜ
ㅇㅈㄹ을 해버림..
싫어하는 눈치는 아니었는데 좀 부담스러워 했던거같음..
거의 처음으로 대화한 사이인데 너무 친구처럼 해버렸어
이후에 끝나고 다음에 놀자하고 약속잡고 왔는데
첫만남에 너무 과하게 다가간거 같고
그래서 다음에 만날때마다 부담스러워할까 걱정임..
다음에 만날때 다시 천천히 다가가면 관계회복이 될까??
내가 실제 성격이 딱 그 친구랑 비슷해서 아는데 약간 처음에 아직 친하지 않은 사람이 막 엄청 친근하게 대한다고 불편하거나 하진 않은데 어떻게 반응할지 몰라서 당황하게 되더라고 그래서 웬만하면 심하게 내성적인 친구들은 너무 급하지않게 가능한 천천히 다가가는게 좋아 너무 급하면 오히려 거리를 둘지도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