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허구한 날 하는 짓이라곤 게임상 패드립과 욕설을 마구마구 하고 다닙니다.
당시엔 현타를 느끼지만 결국엔 똑같은 행동의 반복일 뿐입니다
2. 무슨 일을 하든 작심삼일입니다.
공무원 준비를 하려고 책을 샀지만 3일 공부하고 어렵다고 포기를 하며 도망치며 다시 인터넷으로 도망갑니다.
3. 끈기가 없고 열등감만 강합니다.
2번과 직결되며 군대를 다녀와서 이룬 건 하나도 없으며 옆에서 친구들은 열심히 노력해서 점점 스펙을 쌓아갈 동안 나는 스스로 머리가 좋다면서 하면 된다 하며 정신승리를 합니다.
내가 이루지 못한 것을 친구가 이뤘을 때는 축하한다는 생각보단 쟤도 나처럼 실패했었어야 한다는 나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제가 살면서 느낀 게 고민이 조언으로 해결되는 사람들은
언젠간 성공할 사람들이고
저같이 조언을 해도 바뀌는 게 없는 사람이면
뭔 짓을 해도 바뀌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제가 하는 말들은 고민보단 하소연에 가까우며, 전 30살이 되도록 이렇게 계속 살고 있으면 스스로 생을 마칠 생각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신새끼들아 니들 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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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