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해외에서 돈버시는데 (어느나라인지는 말안함)
나랑 어머니랑 대학 3년특례전형 얻으려고 따라 나와서 4년정도 같이 살면서 몇주 전에 졸업하고 내일 귀국함
그런데 아버지만 두고 오기 너무 마음아픔... 어머니는 나 대학 서류 내고 하는거 도와주러 한국 있다가 다시 아버지 계신 해외로 가신다는데
아버지가 6시 쯤에 출근하고 항상 늦게 퇴근하셔서 밤늦게 오셔서 (쓰다보니 빡치네 이거 노동착취 아니냐? 씨발 좆같은놈들) 어머니 혼자 더운 나라에 한창 더울 때에 집에 혼자 계셔야함;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원래 졸업하고 한국가서 알바하면서 학비 모으려고 했는데 갈 때 되어서 생각해보니 부모님이 너무 안쓰럽더라,,, 그래서 어머니 따라서 다시 해외 나올 생각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확신이 안선다... 어떡해야할까
물론 네 입장에서는 부모님이 많이 걱정되겠지만 아무래도 너가 원래 가려했던 길을 가는게 맞지않을까 결국 지금이 아니어도 언젠가는 혼자 살아가야 할테니까 만약 정 걱정되면 안부전화 많이 해드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고 결과적으로는 그냥 너가 잘 생각하고 후회할것같지 않은 선택을 하면 돼
부모님 안쓰러워서 같이 나가겠다고? 니가 가면 뭐 해결할 수 있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