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종례끝나고 교실나갔는데 내 4년지기친구가 있는거임

그 친구가 평소에 만날때마다 일부러 어깨빵하고 "저기여 지금 뭐하시는 거에여!!"하면서 장난을 많이 치는 친구였는데 나도 장난많이 치는 성격이어서 나도 그 친구한테 장난으로 친구가 선생님을 찾길래 친구말투따라하면서 "선생님~"이라고 장난쳤는데 친구가 갑자기 정색빨면서 "왜 갑자기 시비걸어?"라고 말하는거임
순간 당황해서 말 버무리면서 "뭐..왜.."라고 말했는데 계가 "내가 너한테 그렇게 말하면 기분 좋냐?"라며 비꼬듯이 화내는거야 그래가지고 난 순간 내가 잘못했나?라고 생각해서 작은소리로 "미안해..."라고 말하고 자리를 떴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계가 기분이 나쁠 수는 있지만 계가 말따라하는 장난을 기분나쁘게 생각하니까 하지 말아달라고 말한적이 없고 그 장난을 내가 처음 한거라서 처음이면 "기분나쁘니까 하지마"라고 좋게 말해줄 수 있는거 아닌가

여러번도 아니고 처음 장난 친건데 그렇게 비꼬면서 기분나쁘게 말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