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둘다 고아임 (초등학교때 부모님사고로 돌아가심 신기하게 와이프도 동일함)
처음에는 할머니가 길러주셨고 돌아가시면서 친척들이 케어해주면서 살았음
눈치 존나 보면서 살았던 삶이었고
꼬맹이때부터 남에게 잘보이려고 하는 습성이 있음
학창시절때부터 사고치면 쫒겨날까봐 ㅋㅋㅋㅋㅋ 조마조마한 인생살음
지랄그만하고 본론
결혼4년차 딩크족 연애는 6년했지만 사실 같이 살았기떄문에 난 10년정도 되보인다
나하고 와이프가 그래도 직장에서 인정받고 살고있어서
경제적으로는 한참전에 풀림
인천 청라 거주하고있음 (시발 마계,....)
아파트 대출 이제 2년만 더 갚으면 끝나고
서로 차 있는데 대출남은게 나는 1년남았고 와이프는 2년남음
노후때 좆될까봐 둘이합쳐서 적금은 와이프150 나 150 총 달마다 300씩 넣음 (국민연금 씨발 나중에 5천원 받을것같음)
빛갚아가면서 나름 성취감도 있고
재미있게 살고있는데 경제적 여건이 슬슬 풀려서 살만해지니깐
와이프가 아이를 갖고 싶어함
나는 37 와이프는 35
검사 해보니깐 와이프가 좀 위험함
쉽게말해서 저능아 확률이 높음
근데 관리를 하고 약먹고 나랑 와이프랑 규칙적으로 생활만 잘 하면
저능아 확률 떨어지는 캐쉬템효과가 생긴다고함
나는 이렇게까지 해서 아이를 낳아야 하는지 와이프는 가지고 싶어하나
낳았는데 그아이를 평생 힘들게 할까봐 결정을 못하는중
아니면
입양을 하고싶어서 알아보니깐 검증절차가 진짜 오짐...갤질 한다고 쓰면 바로 입양 탈락 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고아였고 둘다 사회가 좆같은걸 알고있음
2. 돈 안부족함 경제적여건 해소함
3. 낳으면 저능아 확률 높음
4. 입양할경우 여러가지 검증절차를 해야함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피로도
낳자 vs 입양
나는 3이 핵심이라 보는데 3때문에 안낳는것도 방법이겠지만 부부가 진짜 노력해서 최대한 가능성 낮춰서 낳아보는 것도 나는 추천 ㅇㅇ 지금 나이대가 이미 둘이 더 잘알겠지만 거의 커트라인인거 같음 더 나이먹으면 말그대로 거의 노산 ㅇㅇ게다가 임신이 마음 먹는다고 바로 되고 그러는게 아님 둘의 신체가 가능할때 노력 열심히 해서 낳아보는것도 난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