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전 단기알바 1달 했을때 만난 5살위 아는 형인데
개 피곤하게 굴음
맨처음에 2주간은 별 이야기 안하다가 갑자기 급친해지고 같이 술도 마시고 놀았거든.
자기가 형이라고 다 내려고 하길래 완곡하게 거절했음.
그 형이 100 내는걸 내가 그나마 막 거절해서 50정도 낸 정도임.
그 형이랑 술마실때 적당히만 마시면 재미있는데 그 형이 좀 술조절을 못해서 개가되면 헛소리 자기이야기만 몇시간이고 주절거림.
난 왠만하면 택시 안타고 막차전에는 집에 가는데 자기가 택시비 내준다고 계속 마시자고 해도
완강하게 거부하고 집에가자!! 하고 난 집에감.
난 통화 길게 하는거 존나 싫어하는편임.
통화하는동안 아무것도 할수없거든. 멀티 존나 안됨.
자주 통화하는것도 그닥 별로.
예전 여친이랑 연락때문에 존나 싸우다 헤어짐.
난 뭔가 하느라 집중하고 바쁠때랑, 밥먹을때 전화 일부러라도 안받거든. 방해받기 싫어.
그리고 항상 진동으로 해둠. 공공장소에서 벨소리 극혐이라.
암튼 그형이 자주 전화를 거는데 받을때까지 계속 걸음. 개극혐.
요즘은 슬슬 보상심리 나오더라?
"내가 예전에 이렇게~~ 해줬는데 넌 왜그래? 섭섭하다" 이런식
위에 말한대로 누가 갑자기 호의를 베풀거나 이유도 없이 쏜다고 하면 일단 거절하는 이유임.
나중에 저렇게 보상심리 나와서 "내가 예전에 뭘 해줬는데~~" 하면서 더 큰거로 돌려받으려는 인간들이 한둘이 아니라.
손절각 고고싱??
원래 인생은 하고 싶은대로 하는겁니다.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고 노빠꾸로 가는게 자신의 인생이죠. 다만 그 이후에 30대 40대가 되었을때 남아있는 것을 보면 후회가 되고 과거로 되돌아가고 싶고 하는거죠. 그래서 꼰대가 되는거고요. 그러니 두세번 고민해보고 결정하십쇼. 이게 뭔말인가 싶으면 바로 ㄱㄱ
바로손절각하고 그사람이랑 술마시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