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라는 놈은 지가 세운 계획 아니면 10번이고 20번이고 지 말이 옳다라고 우겨대고 다른사람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때 막 일하라고 단비마냥 빼액거리는 사람 밑에서 몇년을 지내서 그 사람이랑 거리가 가깝다고 느껴지면 온 몸에 족쇄차진 느낌이고 멀어지면 몸이 홀가분함. 난 투잡뛰면서 일하다가 이번에 이사했다고 나보고 짐 옮기라고 억지로 끌고와서는 당장 화요일에 일가야하는데 갑자기 상의도 없이 알바 대타 구하라고 이 소리나 해대면서 하루있다 하루갈 사람 잡아두고서 이딴 소리나 하는 부보밑에 있으면서도 그냥 기억 억지로 지우는걸로 화 참고있는데 나중에 독립하면 화낼일이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