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학생이구요...모쏠입니다. 20년도에 학교들어가서 연애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코로나가 터져서 연애는 커녕 동기들 얼굴도 제대로 못보고 이듬해에 바로 군대에 가서 작년에 제대후 이번학기에 복학했습니다. 20년도에 학교생활을 못했다보니 친구한명 없는채로 복학하게 되었는데 1학기때 여차저차해서 반에서 조금씩 친한 남자 선후배 관계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저희반이 남초는 아닌데 여학생 남학생 교류가 없다시피 하는 편이라 남자는 남자끼리 여자는 여자끼리 친한 성격이 강해서 좀처럼 여학생들과 이야기 하는게 어렵다고 해야 할까요...중간고사를 마치고 한 술자리에서도 딱히 교류가 없었고 그때 여학생 들이랑 말이라도 했어야 했는데 그런자리는 첨이라  잔뜩 긴장한탓에 술을 들이 부어버리는 바람에 필름도 끊겨버렸고 대화도 많이 못나눠 버렸습니다... 술자리에서 제 이상형에 가까운 여후배를 봤는데 말도 못걸어보고 1학기를 마치게 되었네요... 그친구가 너무 집단적이어서 매번수업때마다 그친구의 친구들에게 둘러싸이는 상황이어서 옆자리에 가서 말붙이는것도 쉽지 않네요...어떻게 하면 이친구에게 말이라도 붙여볼수 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