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때 놀던 무리랑 고등학교때 노는 무리가 있어요
중학교때 무리랑 고등학교때 무리랑 교집합인 친구 한명이 있는데 보통이라면 이친구랑 편해야하지만 서로 툭 까놓고 보면
사적으로 연락하고 그런 사이는 아니에요 워낙에 이친구가 감정적이라 남시선이 예민하고 sns 이런걸 달고살면서 인간관계에 예민한 친구라 대화하다가 말한번 잘못하면 그걸 맘속에 담아두다가 나중에 말다툼 하게되면 그걸 하나하나 꺼내서 말하면서 싸우는 그런 친구라서 다른 친구들도 편히 대하는것 같진 않은? 그런 친구에요 이친구랑 최근에 서로 오해가 생겨 냉전중인데 저는 같이 있는 무리도 두개고 우리 둘이 싸우면 다른애들 분위기도 난리 나겠다 싶어 먼저 숙이고 들어가서 대화를 시도하려 했는데 대차게 까였고 그뒤로 그냥 맘좀 풀릴때 까지 냅둬야겠다 싶어 평소 처럼 지내고있는데 전 감정을 다른사람한테 드러내는 편은 아니지만 속앓이를 많이하는편이라 다른사람의 시선에 굉장히 예민한 편이라 괜히 걔랑 풀어야되는데.. 이러면서 속앓이 하는데 저도 오해하고 걔도 오해했는데 왜 내가 맘고생 하냐 이런 속마음의 충돌이 일어난지 벌써 1달째에요 말걸면 또 아직 화났다면서 대화를 거부할지도 두렵고 고등학교때 만난 무리들은 그친구랑 어릴적부터 놀던 친구들이 절반이라 오히려 제가 눈치가 보이는 상황이구요.. 친구들은 전화로 나는 중립기어 박겠다 손절하든 너 대하는건 다르지않다 이렇게 말하는데 근본적인 상황이 해결이 안되니까 이친구랑 빨리 이 냉전을 끝내고 편하게 살고싶은데 괜히 이게 오래가니까 고등학교 친구랑 대학친구랑 누가 더 오래가지? 이런 한심한 생각이나 하고있고.. 이친구랑 빨리 불편한 관계를 끝내고 싶은데 어쩌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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