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힘듬을 나라는 대상으로 그저 현실도피용으로만 이용하려는게 너무 보여서
나는 그게 상처이면서도 연민을 느낀다..
그래도 현실은 현실이지..
한순간의 도피성 도파민감정에 너무 매몰되어서 자기연민에 빠진너를 나는 너무 나의 불건강했던 모습들이 떠올라서 혐오감이 드는데 어떻게해..

다만 그동안의 너의 좋았던 이미지가 남아있어서 그나마 연민으로서 너에게 친절한건데..
내가 해줄수있는건 그저 들어주고 너도 좀 이겨내고 아득바득 기어올라가려는 의지가 생기기를 진심으로 바랄뿐이야..

이전에도 비슷한 경험이있어서 스스로 상처받는 와중에도 나는 병신같아서 또 연민에 휩싸이고 또 스스로 수렁에 빠지는 느낌이더라..

점점 오래갈 인연이 아닌게 확실해져서 성급하지않았던 나의 직감이 이렇게 감사할수가 없네..

한때 좋았던 시간을 선물해준 너에겐 고마운 마음도 있지만
지금의 너는 너 스스로 해결하고 이겨내야할일을 나에게 미루는 느낌이라 안쓰러우면서도 한심함을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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