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민 들어줄 사람이 없어서
여기서 글로만이라도 조금만 징징대볼게
혹시 보기 불편하면 나가줘

본인 22살 여자, 상대방 27살임..

어쩌다보니 알게되서 가까워졌고 부모님이 알게 됨

아빠가 뭐하는 남자냐 물어봐서 이제 대학 졸업해서 취준한다고 얘기하니까 노발대발하면서 27살이 아직도 직장이 없으면 어떡하냐 절대 그런놈하고는 만나지 마라 시전함

갓 대학 졸업한 사람이 어떻게 바로 취직을 하냐고 상식적으로 조금 무리이지 않냐 해도 끝까지 27살까지 취직 못한거면 쓸모없는 놈이러고 그런놈이랑은 만나지 말라고 함
(->이 말이 너무 이해가 가지 않음)

아빠한테 요즘 취업난이기도 하고 상대방도 취직땨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걸 알고 있는데 요즘 취업난인건 헛소리라고 하면서 버럭 화내는 아빠를 보니까 너무 답답함..
근데 이래놓고 나보고 남자친구 안사귀냐면서 남친 좀 사귀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