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인 올해 성인임


어릴때부터 우선 약간씩 맞고 자람.  뭐 속옷만 입고 쫓겨나고 그런건 패시브.


그리고 폰 쪽 엄격해서 많이 한다 하면 뭐 맞고 맨날 유튜브 기록검사 당하고 카톡도 봄


공부쪽도 엄격해서 문제 안푼다고 문제집 찢더라


참고로 밤에 몰폰하다가 테이프로 손 묶이고 폰 부수기당하고 다시 복구되고 그런적 있다


뭐 그러고 따 당하고 그러는데 엄마가 너가 나대서 그렇다고 함.


그러다가 고2때 사건 엄청 터짐. 


내가 ㅈㅎ를 했었는데 막 뭐 너무 힘들고 그래서 그럼..


 그거 걸릴때마다 칼로 내 손목 그으려고 하거나 정신 고친다고 멍들때까지 패면서 스쿼트 시킴. 그래서 내가 스쿼트 못함.


그러고 뭐 약먹고 같이 죽자 시전해서 내가 무서워서 가출한 적 있음. 그때 뭐 대화로 어찌저찌 해결한듯?


그러고 고3때 비슷한 이슈로 아빠가 구피 어항 변기에 박아놈. 


얼마뒤에 엄마가 고양이한테 장난쳤는데 그거 고양이가 무서워해서 길길이 날뛰었는데 그러다가 물었다고 애 팸


이거 빼면 좋은데.. 가끔가다가 터지는 거거든? 뭐 그래서 참 착잡하다. 친구들은 너 그거 가스라이팅이라고 나가자고 함.


내가 가스라이팅 당하는 아이에 대한 걸 다 갖고 있긴 해서 하는 거 같긴함.. 


참고로 동생은 본인 집안일 안한다고 나 패고 인생 왜 그렇게 사냐고 하면서 나 긁는다. 동생은 확정으로 손절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