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이혼하기전에 내 이름으로 대출받아 돈들고 튀었고

내 명의로 폰했던 것도 소액결제 몇백에 폰기기값도 안내서

지금 빚만 수천이야...내가 건강이 좋지못해서 하던일 그만두고 요양하고 있었는데

빚갚겠다고 쿠팡알바에 일하면서 겨우 갚아나가다가

대포통장 사기를 당했어...벌이가 시원찮아서 

게임으로도 쌀먹이 가능하다길래 아이온2나 리니지클래식2로

부업겸 돈 벌다가 대포통장 사기건에 휘말려서 피의자로 조사받게 된거야....피해가 너무 크다 보니까 나도 벌금을 물더라고..

당장 신용도 아빠때문에 다 까이고 돈 구할곳도 없어서

트위터에서 돈을 빌릴 수 있다길래

빌렸다가 불법대부업인지 모르고 이자만 몇백 뜯겼네

아직도 다 갚지 못해서 오늘 몇없는 주변 지인들한테

추심 돌린다더라 살지말까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왜 나만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