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입영인데
아무래도 미필이라 막연한 불안감 같은 게 항상 있음
흔히 말하는 꼽창 만나면 어떡하지
자대 분위기 안 좋으면 어떡하지
일과 시간에 업무 실수하면서 닦이는 상상도 하고
미움 받으면서 뒷담 까이면 어쩌나
이런저런 시뮬이 머릿속에서 끊임없이 돌아감
또 1년 9개월이란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는 건 싫어서
자격증이나 헬스, 수능, 고시 같은 자기계발을 하려면
자대 내 본인 입지가 중요한 것 같아서
최대한 선후임 분들이랑 원만하게 잘 지내며
좋은 인연도 많이 만들어가고 싶은데
그게 맘처럼 쉽지 않아보여서 걱정임
뭐 당장 기훈단 특학 생활도 걱정되는 건 매한가지긴 한데
너가 19비를 가든 1비를 가든 걍 할일 열심히하면 싫어할 선임들 없다
최대한 1인분은 하려고 노력해야지
인사잘하기 직각보행하기 목소리크게하기 나다싶하기 - dc App
직각보행은 뭐임
인사잘하고 머리비우고 시키는대로만하면 99%좋아합니다 꼴뵈기싫은 후임중 제일 흔한이유가 사회성 떨어지는거, 하라는대로 안하고 마음대로 행동하거나 막내때부터 꿀빨려하는거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 크게 최대한 많이 잘하기 목소리 크게 하기 시키는 대로 하기 열심히 하기 업무 인수인계해줄때 집중하기
제일 핵심적인 것은 이정도는 해도 되지않을까?싶은거 그냥 하지말고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도 다 하는거
임의판단 하지 말고 질문하라는 말씀이시죠 알겠습니다
그런거 다 부질없고 가면 다 알아서 어떻게든 됨 다 사람사는곳임 신병땐 원래 한소리 들으면서 배우는거고 자기개발은 그냥 하고싶으면 하면되는거임 그냥 인간이라면 진짜 따돌림 당할정도로 미움받을 수가없음 다 입대하기전이라 그런 생각드는거.. 와보면 알음 신병때 와 쟨 진짜 폐급이다 싶은 동기도 결국 적응잘하고 잘 살고있음ㅋㅋ진짜한두명이라도친해지는선후임생기니까
뭐 기본적인 인사나 예의 이런건 이미 다 아니깐 상식밖의 행동만 안하면 돼 거창한게 없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런생각을 하고있다는거 자체가 그냥 상위 0.0001%다 기죽지 마라
열심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일할때 모르는거 ㅈ대로 하는거보다 모르면 선임한테 묻는게 젤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