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군인은 아닌데 특전사 출신이라 자부심이 엄청나심
삼촌은 직업군인이고...가만 생각하니 집안 사람들 다 나빼고 군대 다녀오셨네
증조할아버지는 625때 참전용사였대
익명(211.235)2026-03-09 11:41:00
개소리임
공갤러 1(223.39)2026-03-09 11:42:00
답글
딴건 그러려니해도 아들로 인정 안한다는게 마음에 걸리네
우리 집안 사람들 다 군대 다녀왔고 심지어 삼촌은 직업군인이라 그런 부분에서 엄격하신듯
군대 안 다녀오면 재산도 안 물려주신단다
익명(211.235)2026-03-09 11:43:00
요즘엔 오히려 부러워 죽지 그리고 가봤자 너만 힘들다 - dc App
공갤러 2(211.235)2026-03-09 11:42:00
답글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아버지는 현역병 아니면 안된다면서 나 공익 신청하는순간 의절까지 각오하라심
익명(211.235)2026-03-09 11:44:00
답글
내가 헌병인데 거의 아들기수인 애가 4급이거든? 근데 자기가 군대 가고 싶다고 왔어. 자대배치받고, 병땜에 몸 약해서 일도 제대로 못하고 하루종일 숨차게 진짜 너무 힘들게 산다. 선후임들 다 무시하고 싫어하고 동기들 말고는 이야기 나누는 사람도 없음.
동기들도 불쌍해서 챙겨주는것 뿐이고 진심으로 친한사람은 없는거 같아서 ㅈㄴ 불쌍함. 그러니까 이런 취급되기싫으면 가지마셈 진심으로 하는소리임 - dc App
공갤러 2(211.235)2026-03-09 11:49:00
답글
@공갤러2(211.235)
참 딜레마네...저번에 나도 내가 몸 약한거 아니까 군대가봤자 고생만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아버지가 그건 핑계라면서 군대가면 몸 좋아지고 체력도 좋아진다면서 "그러니까 오히려 더 가야지" 라는 논리로 나오시더라고
아버지랑 의절하느니 1년 반동안 병신 취급 받으면서 참고 사는게 맞으려나...싶어서 고민을 많이 했었음
익명(211.235)2026-03-09 11:53:00
답글
@ㅇㅇ(211.235)
그럼 공군빼곤 가지마셈 내가 국군병원 근처 비행단이라 자주 외진 나가는데 환자들이랑 이야기 나눠보니까 육해군에 너같은 애들 많음 훈련 너무 많다 걔들은 님 쓰러질수도 있음 - dc App
공갤러 2(211.235)2026-03-09 1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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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갤러2(211.235)
그래서 공군이라도 가려고 준비했는데 헌혈은 저혈압에 빈혈까지 있어서 가산점을 아예 못 받는 상황이더라
그래서 다른걸로 어떻게든 점수 채우려고 노력했었음
심지어 외동이라 공군 가는게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었지
근데 이제 뺑뺑이로 바뀐다니 그냥 한번 넣어봐야지
카투사는 떨어졌었음 커트라인은 넘겼는데 운이 없었나봄
익명(211.235)2026-03-09 11:59:00
답글
아니면 걍 입대하고 훈련소에서 퇴소를 존나 밥먹듯이하고 훈련소에서 나를 못받는다 이러면서 설득해보셈 3번정도 퇴소하면 아버지도 안되는가보다 하면서 포기하지않을까 - dc App
공갤러 2(211.235)2026-03-09 1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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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갤러2(211.235)
일단 ㅇㅋ...가보고 도저히 안되겠음 걍 드러누워봐야겠다
익명(211.235)2026-03-09 12:06:00
그럼뭐 이악물고 육군엠따나 전이통 해군드라이 공군등등 꿀 찾아 들어가야지 ㅋㅋ 일반병 입대 어려우면 정처기랑 육무통 항무통 따서 통신받는거 추천함
그정도면 가도 고생이야 나도 저혈압에 빈혈에 실신있는데 3급이라 너무 걱정됨
ㅠㅠ...힘내보자 같이
혹시 아버지가 군인 출신임? 그게 아니면 너무 구시대적 마인드인데
직업군인은 아닌데 특전사 출신이라 자부심이 엄청나심 삼촌은 직업군인이고...가만 생각하니 집안 사람들 다 나빼고 군대 다녀오셨네 증조할아버지는 625때 참전용사였대
개소리임
딴건 그러려니해도 아들로 인정 안한다는게 마음에 걸리네 우리 집안 사람들 다 군대 다녀왔고 심지어 삼촌은 직업군인이라 그런 부분에서 엄격하신듯 군대 안 다녀오면 재산도 안 물려주신단다
요즘엔 오히려 부러워 죽지 그리고 가봤자 너만 힘들다 - dc App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아버지는 현역병 아니면 안된다면서 나 공익 신청하는순간 의절까지 각오하라심
내가 헌병인데 거의 아들기수인 애가 4급이거든? 근데 자기가 군대 가고 싶다고 왔어. 자대배치받고, 병땜에 몸 약해서 일도 제대로 못하고 하루종일 숨차게 진짜 너무 힘들게 산다. 선후임들 다 무시하고 싫어하고 동기들 말고는 이야기 나누는 사람도 없음. 동기들도 불쌍해서 챙겨주는것 뿐이고 진심으로 친한사람은 없는거 같아서 ㅈㄴ 불쌍함. 그러니까 이런 취급되기싫으면 가지마셈 진심으로 하는소리임 - dc App
@공갤러2(211.235) 참 딜레마네...저번에 나도 내가 몸 약한거 아니까 군대가봤자 고생만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아버지가 그건 핑계라면서 군대가면 몸 좋아지고 체력도 좋아진다면서 "그러니까 오히려 더 가야지" 라는 논리로 나오시더라고 아버지랑 의절하느니 1년 반동안 병신 취급 받으면서 참고 사는게 맞으려나...싶어서 고민을 많이 했었음
@ㅇㅇ(211.235) 그럼 공군빼곤 가지마셈 내가 국군병원 근처 비행단이라 자주 외진 나가는데 환자들이랑 이야기 나눠보니까 육해군에 너같은 애들 많음 훈련 너무 많다 걔들은 님 쓰러질수도 있음 - dc App
@공갤러2(211.235) 그래서 공군이라도 가려고 준비했는데 헌혈은 저혈압에 빈혈까지 있어서 가산점을 아예 못 받는 상황이더라 그래서 다른걸로 어떻게든 점수 채우려고 노력했었음 심지어 외동이라 공군 가는게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었지 근데 이제 뺑뺑이로 바뀐다니 그냥 한번 넣어봐야지 카투사는 떨어졌었음 커트라인은 넘겼는데 운이 없었나봄
아니면 걍 입대하고 훈련소에서 퇴소를 존나 밥먹듯이하고 훈련소에서 나를 못받는다 이러면서 설득해보셈 3번정도 퇴소하면 아버지도 안되는가보다 하면서 포기하지않을까 - dc App
@공갤러2(211.235) 일단 ㅇㅋ...가보고 도저히 안되겠음 걍 드러누워봐야겠다
그럼뭐 이악물고 육군엠따나 전이통 해군드라이 공군등등 꿀 찾아 들어가야지 ㅋㅋ 일반병 입대 어려우면 정처기랑 육무통 항무통 따서 통신받는거 추천함
걍 무시해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