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하려면 싸고 수준이 낮은걸로 시작하고
전문적으로 하려면 좋은것만 써야한다고 생각함
한 평생 소주나 저가 위스키 먹으면서
내가 좋아하는 위스키를 찾는게 아니라 저가 위스키에 나를 맞춘 그런 사람은
오래간만에 해외 나가서 좋은거 먹으면
뭘 먹든 좋음
강한 주관은 없지만 조금만 좋은걸 먹어도 좋은게 뭔지 왜 좋은지 금방 알게 되고
그런 소소한 즐거움이 인생을 좀 풍요롭게 해줌
반대로 좋은것만 먹으면
조금만 나쁜걸 먹어도 뭐가 나쁜지 금방 캐치해냄
입맛이 예리해지고 전문성이 생기지며
마니아로써 주관과 수준이 높아지고
풍류를 너머 고급진 교양으로 자리할수 있음
사업을 꾸릴수 있는 부자라면 시너지가 어마어마함
근데 뭘 먹든 성에 안참
살면서 좋아하는게 하나 줄어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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