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퍼서스 럼 15년 + 퍼서스 럼을 넣은 럼콕


인상이 많이 옅어진 건 좋은데 당밀 역한 냄새가 사라지면서 사탕수수 즙을 먹는 거 같은 느낌으로 변함


역한 향 빠지고 나서부턴 스트로 먹는 게 더 맛있는 듯




2. 노아스 밀 + 노아스 밀을 넣은 버번콕


바닐라 향이 별로 안 느껴져서 그런가 나무향을 더 깊게 느끼게 됨


스파이시함이 콜라랑 만나서 시너지 효과...... 그래도 이글레어보단 버번콕에 더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술인 듯





3. 파르세 럼 + 파르세 럼을 넣은 럼콕


의외로 향이 빠지고 나니 단맛이 많이 사라지고 적당한 단맛+스파이시함이 증폭됐음


파르세 럼이 밸런스를 찾는 거는 따고 좀 시간이 지나야 되는 걸로...... 스트로 먹는 게 더 맛있음



4. 파르세 럼&노아스 밀 + 럼&버번을 넣은 럼버번콕


뭔가 좀 어중간하긴 한데 재밌는 맛인 듯. 당밀맛+버번 스파이시함인데 콜라 말았을 때는 섞었을 때가 밸런스가 더 좋은 듯




회식을 대비해서 간을 좀 쉬게 해야겠음


기왕 인싸술 먹일 거면 진로이즈백 시켜달라고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