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에 대한 평가가 주관적이긴한데 경향성이란게 있을 수도 있으니까(그리고 보통 그렇게 \'보이니까\')
보통 위스키 12년이 7~8만원선 18년이 20만원정도란 말이지 상용로그값으론 대충 12년 가격을 10만원으로 치면 log2만큼 차이날거고
나는 정규 12년은 맛있는 걸 찾는게 빠르고 18년은 맛없는 걸 찾는게 빨랐는데 여기서 이런 생각이 들었음
1. 과연 주종별로 log값의 차이가 같으면 맛있음 평가의 증가율이 같을까?
2. 전체 평가자에 대한 맛있음 평가자의 비율은 가격을 상용로그로 나눈 값에 대해 어떤 그래프를 그릴까?
몬가 궁금하긴 궁금하다
그런건 잘모르겟고 자기 허용선에서 마셔보고 그가격과 감동이 맞으면 더좋은거 마셔보면서 자기나름대루 체킹해야지 !
몬 뻘 소리지 맛 말고도 주세나 유통 환경, 한정 생산 수량 같은 게 훨씬 크게 작용하지 않나
맛은 가격에 어디까지 결정할지를 찾을 수도 있을 것 같고(가격-맛있음 그래프의 포화지점) 그뒤는 후속연구로 남기면 되지 않을까요?
변인이 얼마나많은데 그저로그로그
맛-가격의 포화점을 찾고 그 뒤에는 다른 변인들로 가격을 어떻게 결정할 수 있는지 따져보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