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샤르도네는 로버트 몬다비 와이너리 가서 직접 마셔본건데,


스테인레스에서 숙성시킨놈이었다 하고, 뭔가 특별판이라 일반 시중에 납품은 안되는 거랬어



오래되서 기억이 아주 자세히는 안나지만


꽃향과 사과향의 중간 쯤 되는 향이 팡팡 터지면서 적절한 산미와 함께 조화되는게 너무 좋았어.


전체적인 맛은 깔끔, 향은 팡팡, 산미가 중심을 잡아줌. 단맛은 거의 없거나 튀지 않음.



이 이후로 마신 샤르도네에서 저런 맛을 느껴본적이 없어. 뭔가 불만족스러웠다.


향이 부족하던, 너무 달던 등...



사실 이게 제일 문제일건데, 병에 3.5 언더로 찾고 있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