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이상의 셀프 임상데이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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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와인


하루 2~4병, 1년 365일중 360일정도 마셨을때

마르고 퀭-해짐.


피부색이 탁해지는게 보임.

이빨 변색때문에 신경많이 쓰이고 스케일링 자주함.


와인 줄이니까 이빨색은 바로 호전 됨. 


그래도 커피배우던 때보단 변색이 심하진 않았음.


와인을 많이 마시면 밥이 안땡기게 되고

허기짐을 와인으로 채우는 악순환이 반복 됨.


주변에서 와인다이어트냐고 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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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맥주


한 1년 맥주에 빠져서 전세계 맥주 다 먹어본다는 목표로 열심히 먹어댐.


먹다보니 점점 크맥충이 되었다가 식초충이라는 종착역으로 도달하는 나를 발견하게 됨.


팔다리 얇아지고 얼굴붓고 배만 나옴.


낯짝이 누렇게 뜨고 땀이 자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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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위스키


어째선지 자꾸 몸이커짐.


전체적으로 커지는게 느껴졌는데


위스키를 먹다보니 자연스럽게 고기섭취가 늘고


숙취가 없어서 많이 활동할 수 있었기에 그런게 아닌가 추정 중.


위스키는 다른 주종처럼 1년 365일 다 먹을 수는 없었기에(식도염/위염으로 고생함)

휴식기를 갖는 시즌에는 술이 쌓아준 에너지로 운동을 하곤 했음.


상체도 커지고 배도 커지고 엉덩이도 커지고 그냥 다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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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드카


보드카는 오랫동안 마신건 아닌데 극적인 변화가 있어서 서술해봄.


몇개월정도 보드카를 입에 주구장창 달고살았는데


국내 알중선생님들이 깡소주만 먹으면서 병원입갤하듯


깡보드카만 먹는 날이 늘어남.


이상하게도 위염/식도염이 없었고 숙취도 없었고 


전체적으로 내몸에 잘맞는다 라는 느낌뿐이었음.


근손실이 이때 가장 빠르게 일어났는데 


몸은 점점 야위는데 얼굴은 창백해지고 자꾸 졸립기만했음.


눈도 게슴츠레한게 아디다스 츄리닝입혀놓으면 딱 러시아 양아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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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금주


여고생 됐음.




밍나 와타시랑 같이 금주해요. 하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