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퀼리브리엄 래버러토리 튜브
흠... 2캔째 마셔보는건데 이게 맛있는건가? 좀 애매한데.
다른 트리플ipa들보다 보태니컬한 느낌은 많이 나긴 하면서
머리 속으론 특이하네 싶긴한데 맛만 보면 몇 가지 요소들이 걸리네.
가지고 있는 향에 비해 너무 몸집이 크고 흐릿하단 느낌이 들어.
1~2만원 대에선 맥주의 가성비가 타 주류를 압도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것들이 자꾸 나오면 그런 말 못하겠는데. ㅋㅋㅋ
안주는 야부아조씨표 연어 회를 집에 가져와서 이것저것 넣어 먹었어.
신선한 회엔 소금 또는 간장이지 엄근진한 아조씨가 있으면 미안 ㅋㅋ
그래도 연어가 향이 강한 편이라 몇 점 먹고나면 금방 질려서
못 먹는데 이번엔 끝까지 잘 먹었어. ㅎㅎ
지인 찬스(?)로 신선한거 주겠지 생각하고 간건데
기대 이상으로 잘해줘서 고마웠어.
그 근처 빵집에 빵도 사옴.
저 맘모스빵 요즘은 시간 맞춰가야하는걸로 아는데
인기 많아진 이후엔 처음 사보네. ㅎㅎ
마지막으로 그라브락스 처음 만들어봤는데 딜이 없어서
피클링 스파이스라도 때려 넣었어.
그런데 알고보니 피클링 스파이스에는 딜 줄기가 아니라
씨앗이 들어갔구나. ㅋㅋ
어튼 맛만 있으면 되는데 맛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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