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영

주갤 엔트리급 주린이임미다


똑같이 주갤질하는 친구따라 모티라는 가게가 있다길래 가봤음

사실 그 앞에있는 고등학교 3년 다니면서 가게 앞길 지나다녔는데 그런 가게가 있다는걸 처음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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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이전에 골컴부터 뚫고왔음. 


그전에 가게 앞에있는 치킨집에서 칰 한마리를 뜯음.


사실 아까 이거만 따로 올려서 주갤에 글을 쌌는데 저기 찍힌 여자손 누구냐고 물어보던데


여자손 아님. 주갤하는 남자 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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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쟝이 누군지는 모르겠고 반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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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컴가서 사온것들.


사실 내건 중간에 있는 아와모리 소주밖에 없음.


작년에 방사능국에 갔다가 저거만 하는 가게가 있대서 갔는데 하필 그날만 휴일이었음.


슈ㅣ벌.


그뒤로 카페에서 이것저것 하다가 모티라는 가게가 있대서 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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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예약하고 찾아서 가봤는데 내공이 장난 아니게 느껴졋음.

처음 느낀 인상은 이집에 지진나면 ㅈ되겠다는 생각밖에 안났음....


일단 각자 4잔씩 먹어보기로 하고 무작정 시키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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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잔으로 나온 발베니 더블우드랑 에드라두어 10년산.


사실 주린이쟝 주갤질한지 얼마 안되서 위알못임.


아무거나 달랬다가 저거 주심.


발베니는 옆에있던 주갤럼거. 


사실 에드라두어가 오늘 먹었던 위스키중에선 가장 기억에 안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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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라두어 10년산

저날 다른 위스키들이 강렬해서 기억에는 잘 안남았는데, 글렌피딕 15년산 같은 위스키보다 향이 더 강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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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주신 맥켈란 에디션 3.


사실 이거 구하려고 남던 돈적이 있는데 그날 따라 없더라고.....


먹어본 소감은 쉐리향이 굉장히 강했다는 것.


이전에 모틀락 CS판 한정판을 우연히 먹어봤는데 놀랍도록 맛이 똑같았음.


네. 표현력이 존나게 구린 사람입니다. 이해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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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켈란 Edition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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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실 주린쟝 피트향 나는걸 안먹어 봤어용.


그래서 피트하나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일단 사장님이 적극적으로 말리심.


이거 한번먹고 못먹는 사람 많다고, 속도조절 하라고 말리셧는데 걍 달라고함.


그래서 나온게 이 킬호만.


이 물건이 2018 뭐 에디션이라고 국내에 6병인가 들어왔다고 하시는데 그런건 잘 몰랐구여.....


일단 먹어본 소감을 이야기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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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나는 피트충의 자질이 있었던 것이다.


아니 이건 뭐 위스키의 분류로 둘수 없는 그런 맛이었음.


살다가 술먹으면서 재밌다는 생각이 든적이 없었는데 너무 맛이 좋았음.


향을 맡으면서 맛을 상상해보라고 하시던데 처음엔 간장향이 나서 간장맛 날줄 알았음.


근데 훈제 잘된 소세지를 물에 녹여 먹는 맛이 나는 것이 아닌가.


약냄새 같은게 나긴 하는데 그게 전혀 불쾌하지 않은 그런 맛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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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 잔으로 먹은 글렌알라키 10년산


사실 이날 먹은 술 중 가장 도수가 강했음. 58도?


숙성이 다른 것에 비해 덜 되서 그런지 묘하게 버번맛이 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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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아까 올린 맥켈란 에디션 3, 발베니 싱글배럴, 발베니 위크 오브 피트.


사실 싱글 배럴은 별로 감흥이 없었고, 발베니에서 피트 위스키를 만들었다는게 흥미로워 뺏어 먹었는데


딱 발베니의 특징과 피트충이 섞여있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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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친구가 막잔으로 먹은 레드브레스트 12년산


사실 스카치도 잘 모르는데 아이리쉬라고 어련하겟어여.....


처음봐서 뺏어 먹어봤는데 버번과 제임슨의 딱 중간 맛이 난다고나 할까....


이것도 도수가 58도 정도 됐던걸로 기억함. 뭐 도수 높은건 다 버번 맛이 났다고 써놨네 ㅡㅡ


저렇게 먹고 무사히 집에 돌아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