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3장 모두 왼쪽이 네이처사운드, 오른쪽이 투핸즈
둘다 2018 빈티지에 쉬라즈 품종을 사용하는 호주와인이라 처음으로 해봄
사실 완벽한 비교시음이라고 할 순 없는게 투핸즈는 어제 열고 좀 많이 마신 상태인 반면에 네이처 사운드는 열은지 40분정도밖에 안됨
색깔은 보시다시피 투핸즈가 진함
일단 "지금" 상태 기준으로 얘기하자면
향이랑 맛은 둘다 당연히 후자가 더 진함
투핸즈는 빨간 과실 향이 잘 올라오고
맛 밸런스도 휼륭하고 꼴딱꼴딱 넘어감
네이처사운드는 다른 과실향이 그리 잘 느껴지지는 않음 향이 진하지도 않아서 코를 잔에 좀 가까이 대야 좀 남
맛은 단맛이 좀 강한데 타닌이 없다고 느껴지진 않아서 좀만 더 기다려서 먹으면 은근 더 맛있어질 것 같음
옐로테일즈 쉬라 먹었을때는 좀 약간 피비린내 같은 맛이 좀 났는데 얘는 그게 덜한것같음
한줄요약) 투핸즈 앤젤스쉐어는 돈값하고 네이처사운드는 7500원 가격 생각하면 나름 훌륭하다고 생각함
나도 아직 와인 좀 모르니까 내가 틀릴수도 있음
그리고 투핸즈 앤젤스쉐어는 김포 떼루아에서 32000에 얻음
네이쳐사운드가 엄청 괜찮구낭
체급차이가 엌ㅋㅋㅋㅋㅋㅋ - dc App
말했자너 와알못인 내가먹어도 맥주대용으로 7500언 값어치는 한다니까
저거 첨에는 포도맛만 나다가 시간좀 지나면 산도?가 올라가서 더 맛있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