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크릭을 마시려다가 추천받은
일라이저 크레이그 스몰배치 버번입니다
이름부터 선지자 냄새가 ㅈㄴ 풍기는데
목사님이 만든 증류소라고 하네요... 목사가 술을?!
바닐라 향과 버번 특유의 달달함이 코를 스칩니다
가끔 저가형 버번에서 느껴지는
아세톤 냄새같은 건 없어요
정말 코박죽하고 싶어지는 냄새인데요
나중에 찾아보니 옥수수가 78% 들어갔다네요
그래서 향이 더 달게 느껴진 걸 수도...?
맛은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와터 101과 별 차이나지 않는 도수인데(94프루프)
훨씬 부드럽게 느껴져요
야칠의 와일드함을 좋아하신다면 야칠 드시는 게 낫고
음... 이 비유가 맞을지 모르겠는데
메맠이 좀 더 고급화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드라이플라이 위트 CS의 하위호환 같기도 했고요
저도 버번이라는 친구에 대해서는 알아가는 단계라
제대로 설명이 안 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혹시나 선택하실 때 조금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횐님덜;;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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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추
ㄱㅅㄱㅅ... 리뷰는 거의 처음인 것 같은 거시야요 - dc App
버번추, 리뷰추. 버번은 무조건 추천
스카치와 다른 버번의 매력이 분명 존재하죠. 달달한 향. 높은 도수. 거친 맛. 그리고 '조금 더 저렴한 가격'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