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째는 긴가 민가했고
두 달 째는 변화가 느껴졌고
세 달 째는 확신으로 이어짐. 
피나스테리드 같은 경우 dht2에만 작용하고 피지의 주요 원인인 dht1에는 관여하지 않는다는데
난 존나 좋아짐.. 피지가 눈에 띄게 줄어듦...

지피티 한테 물어보니까. 
dht 억제제를 여드름약으로 개발할 수 없는 이유가 이게 케바케라서 그렇다고함. 
어떤 사람은 피지가 줄어드는데 어떤 사람들은 변화가 없음. 
호르몬을 건드리는 약이라 어떻게 작용할지 예측이 불가능한듯. 

피부적으로는 존나 만족중인데. 


성욕이랑 성감이 맛탱이감. 

첫 째달에는 발기가 잘 안되었고
둘 째 달에는 발기 존나 잘되고 성욕 만빵이었는데
세 달 접어드니까 발기는 존나 잘되는데 성욕이랑 성감이 존나 떨어짐... 

성욕도 별로 없고, 넣어도 별로 느껴지지도 않음... 



꾸준히 복용하면 좋아지는 경우도 있데서 한 번 꾸준히 가 보 려고
피부의 메리트를 버리기엔 너무 효과가 좋다. 
후에 격일로 복용도 고려해 볼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