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리드 장기 복용이 신체 피드백 루프를 교란하여 영구적인
PFS(피나스테리드 증후군) 위험을 높이는 기전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PFS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연구자들은 '피드백 루프'의 고장이 신체의 항상성 유지 능력을
상실하게 만드는 핵심 요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 몸은 조직이 적절한 신호를 받을 수 있도록 호르몬 수치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합니다. 피나스테리드를 통해 DHT를 수년간 장기적으로 억제하면
뇌, 전립선, 피부의 안드로겐 수용체는 이를 보상하려고 시도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수용체는 '탈감각화(민감도 저하)'되거나
유전자 발현 방식이 변하는 후성유전학적 변화를 겪을 수 있습니다.
수용체 신호가 너무 오랫동안 억제되면, 약 복용을 중단하여 DHT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더라도 신체가 원래의 민감도로 '리셋'하는 능력을 상실할 수 있습니다.
DHT와 같은 주요 안드로겐을 수년간 만성적으로 억제하면
HPG 축에 '새로운 기준점'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일부 개인의 경우,
뇌의 조절 센터(시상하부 및 뇌하수체)가 결핍된 DHT를 보상하려는
시도를 결국 멈추게 되어 호르몬 설정값이 영구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이는 외부 호르몬을 장기간 사용했을 때 신체가 스스로 호르몬을
생산하는 기능을 멈추는 것과 유사한 원리입니다.
피나스테리드는 DHT뿐만 아니라 프로게스테론을 알로프레그나놀론과
같은 신경스테로이드로 전환하는 5-알파 환원효소를 차단합니다.
이러한 신경스테로이드는 뇌의 GABA 수용체를 통해 기분, 수면, 불안을
조절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단기 복용 시에는 효소가 회복됨에 따라 이러한
고갈 상태도 대개 가역적입니다. 그러나 수년간 신경스테로이드가 결핍되면
기분과 성욕을 담당하는 뇌의 보상 및 진정 센터에 구조적 또는 기능적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신경 경로들이 오랫동안 안정화 스테로이드를 공급받지 못하면,
기분과 성욕을 관장하는 피드백 루프가 영구적으로 손상되거나 '재배선(Rewired)'될 수 있습니다.
가장 복잡한 이론 중 하나는 장기 복용이 '후성유전학적 메틸화'를 유발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신체가 안드로겐 신호와 관련된 특정 유전자를 사실상 '침묵'시키는 과정입니다.
약물을 사용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러한 후성유전학적 표식이 제자리에 고정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일단 메틸화를 통해 유전자가 침묵되면, 단순히 약을 끊는다고 해서
유전자가 다시 활성화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는 왜 약물을 끊은 후에도 증상이
수년간 지속되는지를 설명해 줍니다.
PFS 사례는 단 몇 주 복용 후에도 보고된 바 있어, 보편적으로 합의된 '안전한' 또는
'위험한' 기간은 없습니다. 그러나 임상적 관찰에 따르면 2~5년 이상 지속적으로
복용할 경우, 생물학적 시스템이 저안드로겐 환경에 적응할 시간이 충분해지면서
시스템적인 피드백 실패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시사합니다.
물론 확률 자체는 낮으니까 니들이 알아서 잘 판단해서 결정해라. 나는 몇달 잠깐 먹은것도 존나 후회중임. 6개월 다돼가는데 우울증 아직 100% 회복 안된거같고 뭔가 영구적으로 영향 받았을까봐 존나 찜찜함. 약 한알도 안먹었을때로 간절히 돌아가고싶음.
단약 6개월 다돼감
부작용 1% 드립치고 끊으면 무조건 100% 돌아온다고 개소리쳐하는 약팔이, 부작용 물귀신 병신새끼들 말 듣지말고 알아서 판단해라.
도태한남 ㅋㅋ
니 약파는거 방해하면 도태한남임? ㅋㅋ
부작용가능성 좆도낮은거 머리날가능성이 훨씬높은데 쳐먹어야지 대머리는 일상생활이 안된다
그건 맞긴 함
두타스테리드도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