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너는 탈모 없을거다란 소리 자주 듣고
꼬추털이냐는 소리랑
생직모라 머리 누르려면 30분 이상 걸렸어도
열기 조금만 오르면 다시 붕 뜨고 그랬었는데
개찰랑거리고 찰랑 거릴 때 까지 머리 내려오르게
ㅈㄴ 길러야 하는게 함정이 였을 정도였는데
진짜 내가 탈모 돼서 머리칼 m자로 올라간거 보고 미치겠음
ㅈㄴ휑하고 머리털 다 빠져서 무슨 머리 해야 될 지도 모르겠고
ㅈㄴ 우울하다
진짜 앞머리 숱 엄청 많았었는데
유전 내려준 부모 ㅈㄴ 원망스럽네
낳질 말던지 아
딱 내가 니 상황이랑 비슷하다 숯이 너무많아 머리가 슬슬빠지기 시작할때도 나는 아닐거야 라고 하다가 결국은 받아들이고 약먹은지 1년반 지금 앞머리 모발이식한거 잘안돼서 리터치 받을 예정이다 삶의 모든 의욕이 떨어졌다 - dc App
덩달아 부모에 대한 원망도 생김과 동시에 나는 절대 애 낳지말아야지 다짐한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