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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좀 온다고 했지만 1인 23500원에 친구랑 갔다 옴 (첫 방문)


그리고 비가 하나도 안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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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부산의 입장 시간 오전 10시, 폐장 시간 오후 8시


10분 전 대기 줄의 모습으로 입구 부터 사람이 없다


한국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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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5분 전 약간의 환영 공연 후 입장 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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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나무를 가볍게 지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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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자이언트 디거를 타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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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어서 사람들이 더 올 때까지 대기 했어야만 했음


맨 뒤에 타봤는데 기대를 해서 그런가 급발진 부분이 가장 재미있었다


트랙이 길어 보였는데 금방 끝났음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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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로 다시 타러 옴


이번엔 맨 앞으로 갔는데 안 보이던 재미가 보이기 시작함


롤코는 맨 뒷 자리가 속도와 에어타임이 가장 잘 느껴져서 좋아했지만 이건 맨 앞이 더 좋았다


급발진 출발이라 시작부터 앞 자리도 속도가 같고 쉴 틈 없이 회전하기 때문에 뒷 자리 의미가 없는 듯


앞이 가려지는 것 보단 보여지는 트랙에 따라 같이 회전하는 게 더 재밌었고 중간에 튕겨져 나갈 듯한 구간도 묘미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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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금지 팻말이 있어서 벽에 낙서가 거의 없음


경월도 필요해 보이는데 이미 늦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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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꾸역꾸역 긁어서 한 낙서질이 간간이 보인다


이후 자이언트 스윙을 탔고 재미 보단 불안감 때문에 한 번만 타고 처냄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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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장 마지막 타러 왔지만 꿈쩍도 안 해서 이따 다시 오기로 함


물 색이 수영장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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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디거 옴ㅋ 또 연속으로 탔다


폐장까지 모든 기구가 대기시간 0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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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공간


그나마 있는 사람들도 80퍼가 중국인 혹은 동남아 였고


20퍼가 그 외 외국인 혹은 한국인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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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없지만 가득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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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스플래쉬가 움직이길래 타러 갔다


우비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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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한 명이 오든 여럿이 오든 바로 출발 하는 듯 했다


바로 앞 외국인이 혼자서 타고 나왔음


이것도 급발진이 있는데 도움닫기를 위해 뒤로 살짝 올라갔다가 중간 언덕에서 급발진을 하고 앞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뒤로 끝까지 간 후 내려온다


우비를 안 쓰면 물에 빠진 생쥐 마냥 다 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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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90도로 내려올 때 보단 급발진 부분과 뒤로 갈 때가 더 재밌게 느껴졌다.. 우비모자 펄럭 거려서 집중이 안 됨


다시 타기 위해서 대기 줄을 빙 둘러 와야하는데 상당히 멀다


게다가 너무 짧기에 물에 젖고 싶은게 아니라면 디거 타러 갈듯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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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오전인데도 다 즐긴 느낌..


사람도 없고 탈 것도 한정적이니 두 시간도 안 돼서 하고 싶은 거 다 함


백화점 푸드코드 같은 게 있어서 합리적인 가격에 먹을 수 있었다


그리고 쿠키열차, 회전그네, 후룸라이드 타고(노잼) 다시 디거 감


오후 되니까 서양인들이 많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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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가 되니 쿨링 퍼레이드가 시작 됨


물총 쏘면서 퍼레이드하는데 노래가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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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쇼가 시작 되니 안 보이던 사람들이 모여서 꽤 많아짐


유치했지만 퀄이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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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갓양남이 뿌려주는 액체를 맞으니까 시원하고 좋았음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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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나서 계속 디거만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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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시간을 저녁에 미리 예약해놔서 에어컨 나오는 돔에서 오래 쉬다가 다시 디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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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퍼레이드 보다가 슬금슬금 나옴


테밍은 항공뷰로 봤을 때 개별로길래 기대 안 했지만 밑에서 봤을 때 대기 줄이나 입구 정도는 괜찮았다


하지만 너무 좁아서 정 반대에 있는 디거랑 스플래쉬가 매우 가깝게 느껴졌음


사람이 너무 없어서 만약 다시 온다면 오후권으로 올 것 같다


평일은 학생들 소풍 시즌만 피하면 되는 느낌


싼 가격에 재밌었음 디거만 20번 넘게 탄듯;;


USJ랑 나가시마스파랜드 후기도 쓸 예정




3줄 요약
평일에 사람 없어서 모든 어트랙션 대기시간 폐장까지 0분
중국인, 동남아인이 절반 이상 상주
워터쇼퍼레이드 볼만하고 탈 게 디거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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