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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 Coaster - Euthanasia Coaster
The Euthanasia Coaster, designed in 2010 by Julijonas Urbonas, today I made it a reality, in Planet Coaster at l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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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롤코 보면 사고 나서 죽을까 봐 걱정하는 사람들 한 번씩 본 적 있잖아? 제작사들도 이 걱정이 현실이 되지 않도록 코스터를 제작할 때 정밀하고 꼼꼼하게 설계함
근데 이 설계 능력을 반대로 써서 의도적으로 사람이 죽는 코스터를 설계한 사람이 있었음
리투아니아 예술가 율리오나스 우르보나스(Julijonas Urbonas)가 제작한 '안락사 코스터(Euthanasia Coaster)'가 바로 그 주인공
이름처럼 말 그대로 안락사나 처형을 목표로 설계된 이 특수한 코스터는 당연히 실제로 사용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예술 작품으로 출품한 것이라 실현되지는 못했음
'우아함과 행복감'으로 목숨을 앗아간다는 이 코스터는 현재 개장 예정인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코스터 팔콘스 플라이트를 능가할 정도의 스펙을 보유함. 최고 높이 500m(1600ft), 최고 속도 360km/h, 트랙 길이 7544m(24751피트), 최대 중력가속도 10G라는 괴랄한 스펙을 보유하고 있음. 이게 얼마나 높은 스펙이냐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코스터가 195m이며, 롯데월드타워가 554m임. 최고 속도도 가장 빠른 코스터가 250km/h이니 세계 최초로 300km/h에 돌파한 코스터이고, 세계에서 가장 긴 4250m 짜리 코스터보다 2000km나 김. 중력가속도도 역사상 가장 중력가속도가 높았던 6.5G 짜리 코스터보다 4G나 높음. 한마디로 세상의 모든 스펙을 갈아치우는 코스터였던 것
그럼 이 코스터가 사람을 어떻게 죽이느냐?
먼저 열차를 타고 500m까지 천천히 상승함. 상승할때 속도가 상당히 느려서 승객들은 여기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짐. 그리고 떨어지기 직전에 열차가 잠깐 멈추는데 이때 모든 승객이 동의하면 열차에서 내릴 수 있고, 그게 아니면 마지막 유언을 남기는 시간을 가지게 됨. 마침내 열차가 떨어지면 열차의 속력이 360km/h까지 솟아오르기 시작하고, 연속해서 7개의 루프를 돔
이때 엄청난 속도로 360도 회전을 하니 극강의 원심력이 작용되면서 10G라는 미친 중력가속도가 나옴. 탑승객들은 이 중력가속도를 온몸으로 느껴야 하기 때문에 뇌 저산소증에 걸리거나 뇌에 산소 공급이 부족해져서 대부분 첫 번째 루프에서 순식간에 고통 없이 죽게 됨
설령 만약 첫 번째 루프에서 살아남았다 해도 뒤에 똑같이 10G를 가하는 루프가 연달아서 있기 때문에 살아남을 수가 없음. 참고로 열차의 속도가 루프를 지날 때마다 느려져 10G를 유지하기 위해 루프의 크기는 뒤로 갈수록 작아짐. 마지막 루프 다음 열차는 우회전을 돌고 탑승장으로 돌아옴. 직원들은 돌아온 열차에 태워진 24구의 시체들을 치우고 다음 승객들을 또 태우는 구조
이 안락사 코스터는 한 번씩 롤러코스터를 타다가 죽진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던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기 충분했고, 나중에 첫 번째 전시 말고도 다른 전시회들에서도 두 번이나 더 출품됨
열심히 썼는데 싸움 때문에 묻혀서 재업함..
제작자 또라이 아니노ㅋㅋㅋ
롤코매니아들 임종은 저걸로 가자 ㅋㅋㅋ
싸움땜에 묻힌게 아니라 비추4개 개추허나 박혀서 재업한거겠지 - dc App
어휴 보기만해도 무섭네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