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6월에 갔다옴

난 그리 만족하진 않아서 하쿠게이 좋아하면 보기 불편할 수도 있음

반박할 부분 있으면 언제나 말해주고


1. 프리 리프트힐

여기가 생각보다 재밌었음
리프트 전에 작은 역뱅킹 있는데 재밌더라
프리-리프트 트랙 꼬인 코스터를 처음 타봐서 신선했음


2. 리프트힐&첫 낙하

이게 제일 아쉬웠음
리프트힐은 시끄러운건 당연한거라 넘어가고
첫 낙하가 너무 약했음
t익보다 각도도 높은데 튕겨져 나가는 느낌이 맨뒤에 앉아도 없었음
너무 부드럽게 쭉 떨어지는 느낌?

3. 더블 업&역뱅킹&더블 다운

여기가 제일 재밌었다
RMC의 천재성을 느낌
더블 업&다운에선 여태까지 느껴보지 못한 낙하가 아닌 원심력같은
에어타임을 느낌
역뱅킹은 뭐.. 말로 설명할 수 없을정도로 재밌음
저 대단한걸 내 필력으로 설명하기엔
RMC에 대한 모욕같기에 설명 못하겠음

4. 그 뒤 전부

목아픔&기분나쁨의 연속
갑자기 만족도 수직낙하함
제로 g 스톨&롤은 그냥 머리채 잡고 냅다 패대기 치고 돌리는 느낌이고
쓸데없이 나오는 기분나쁜 에어타임(울렁거림)이 별로였음
이거때문에 앞 기분 좋은걸 다 잊어버림
그리고 땡볕인데 스테이션 앞에서 기다리게 하는게 ㅈㄴ 빡치더라

+ 그래도 지금까지 티익스&루핑 밖에 안타본 나에겐

하쿠게이는 여태까지 타본 가장 좋은 코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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