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켄 상공에서 바라보면 건너편에 반도 안 되는 높이로 쬐끄맣게 보여서 별로 기대를 안 했는데
막상 타 보니 생각보다 다이나믹하고 속도감 있음.
드라켄에 절여져 있는 사람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결이 다른 스릴을 풍부하게 제공함.
더 좋은 건, 첫 강하부터 속도감이 시종일관 떨어지지 않고 하이페이스로 유지된다는 거임.

단점은, 아직 직원들이 새 장비에 숙달이 덜 됐는지, 차가 두 대인데도 차량 회전이 느림.
가뜩이나 차량 당 탑승인원이 적으니, 최소한 1호차가 최종 브레이크 구간 진입과 동시에 2호차가 발차를 해야 손님 회전이 빠를 건데
탑승수속이 생각보다 길어서 먼저 타고 온 차가 정차 후 스테이션 뒤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탑승시간의 절반 이상임.
앞으로 체계만 좀 잡히면 객 회전도 좋아지고 할 듯.

7fed8272b48068f251ee84e14482737370819c0a66d6ba182d53cba4b6b47556

7fed8272b48068f251ee84e145817673f0edaa330e4854e1d601bd014f8c9100

7fed8272b48068f251ee85e144847373f455cd2ee420a6cd48d2dc0fa400661d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