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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와 도쿄 디즈니의 뒤를 이은 나가시마 스파랜드 여행기임.


메이테츠 버스 센터에서 8시 20분차를 타고 출발!




고속도로 공사로 인한 정체로 인해 10분 지연되서 도착




도착 후 5분 뒤 입장시작




서쪽 게이트에서 가장 가까운 하쿠게이로




관람차 뒤로 보이는 하쿠게이로 가서 2번째 팀으로 탑승




재미 : 10점만점에 15점


스릴 : 10점만점에 10점




순수스펙은 에버랜드 티익스와 비슷하지만 코스구성과 하이브리드 롤러코스터가 주는 특유의 느낌으로 인해 매우 재미있었음.




리프트 올라가기 전부터 재미있기는 처음이었고 제로g롤 구간이 제일 쩔었다.




첫 하이브리드 롤코 경험을 하쿠게이로 해서 대만족




다음은 스틸 드래곤 2000으로 ㄱㄱ




오늘 운휴인 아라시 뒤편에 보이는 스틸드래곤 2000


약 15분 대기후 탑승




재미 : 10점만점에 12점


스릴 : 10점만점에 20점




세계 7대 밖에 없는 기가코스터이자 아시아 최초이자 유일한 기가코스터


높이 97m, 최고속도 153km로 아시아 최고이며 길이로는 세계 1위




놀이공원 한쪽면을 꽉채우는 어마무시한놈.




운좋게? 맨앞에서 탑승했고 출발하자마자 리프트로 상승하는데 아파트 25~30층 높이를 올라가다보면 오만생각이 다듬.




그리고 나서 60도로 낙하한 후 상승낙하를 반복. 이때 나 포함 그 누구도 소리를 못냄.




맨처음 탔으면 후유증이 생길 정도로 스릴을 넘어 무섭다고 느낌.




그럼에도 바로 30분 대기후 2번째 탑승 이번에는 앞에서 두번째에




살짝 익숙해졌으니 손도 끝까지 들고 환호성도 질러봄




다만 우와아아로 지르고 싶었으니 속도+맞바람으로 인해 나를 포함해서 탑승객들은 아바바바바하고 소리지름 ㅋㅋㅋ




생애 첫 기가코스터 경험은 이걸로 끝.






다시 하쿠게이로 ㄱㄱ




30분 대기후 탑승




익숙해 졌으므로 끝까지 손들고 탑승함. 여전히 꿀잼 이지만 특수트랙이 많기에 안전바를 안잡으면 허벅지가 아프다는 단점을 발견.




울트라 트위스터.




30m를 수직으로 상승한뒤 낙하후 꽈배기처럼 돌려지고 다시 뒤로 가며 꽈배기가 된후 도착하는




인간 꽈배기가 되보는 롤코




재미 : 10점만점에 8점


스릴 : 10점만점에 8점




수직으로 올라가는 곳에서 스릴을 꽈배기 처럼 돌고 뒤로 돌아가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나름 꿀잼 어트랙션




하지만 스릴과 재미에 비해 인기가 없는지 대기가 없은 비운의 롤코






아크로뱃




대기시간은 없지만 출발준비가 오래걸림.




플라잉 코스터로 슈퍼맨처럼 날아가는 롤러코스터로 높이 43m 최고속도 90km의 기함급 롤코.




재미 : 10점만점에 9점


스릴 : 10점만점에 8점




플라잉 코스터의 인버전 루프인 프레첼 루프와 호수다이빙이 킥인 롤러코스터




2017년 베이징 환러구에서 탄 이후 8년만에 타는데 예전에 운휴라 못탔던 Usj 플라잉 다이너소어도 타고 싶다고 느낌.




다만 머리에 피가 쏠리고 특유의 어지러움 때문에 2번타기는 힘듬.










셔틀 루프




급발진 후 인버전 다음 상승 그리고 다시 되돌아오는 심플한 놈.




재미 : 10점만점에 8점


스릴 : 10점만점에 8점




의외로 재미있고 빠름. 제일 좋았던건 돌아오는 구간의 인버전루프




역시나 스릴 및 재미에 비해 타는 사람이 없어서 프리패스로 탐








더블 와일드 마우스




서울랜드 달나라열차와 비슷한 놈.




의외로 인기가 많아 대기하고 탄놈




재미 : 10점만점에 7점


스릴 : 10점만점에 7점




나름 재미도 있고 쏠림현상덕분에 의외로 강한 스릴감도 느껴지는 녀석.




다만 오래된 감을 지울수는 없더라.






프리폴




박스에 들어가 수직상승 후 미끄럼틀 타듯이 내려오는 놈.




재미 : 10점만점에 5


스릴 : 10점만점에 7




초대형 미끄럼틀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자이로드롭으로 시작해 미끄럼틀로 끝나는 느낌.




스릴에 비해 인기가 없음






슛더 슈트




경주월드 섬머린과 같은 기종의 후룸라이더 우비필수




재미 : 10점만점에 8점


스릴 : 10점만점에 7점




물에 홀딱 젖고 싶다면 추천


날씨가 가을이라 타는 사람이 많지는 않았지만 난 이후 온천가기에 탑승함.




내 앞에 탄 고등학생들은 꼴랑 2000원을 아끼기 위해 우비 없이 탑승했고 그 대가를 치룸 ㅋㅋㅋ








번외. 유아미노시마 온천.


버스와 아울렛과 가까운 서쪽게이트를 들어가서 우회전하면 있는 곳.




놀이공원 입장이 필요하기에 단독입장시 입장권 + 온천이용권이 필요하지만 놀이공원 이용자는 1000엔만 내면 이용가능




현재 샤니마스와 콜라보중 (11월 말까지)




스탬프랠리는 시간이 없어서 패스




노천탕이 대부분이고 안마탕에는 특이하게 전기자극 받을 수 있는게 있음.




경치자체가 좋아서 이것만 노리고 오는 것도 좋음.




의외로 놀이공원에 있는 한국인보다 온천에 온 한국인이 더 많은 것 같음.








총평 : 경주월드의 슈퍼 업그레이드 버전 테마파크. 패밀리와 스릴이 극과극으로 되어있는 곳.




장점 : 아시아 최고봉 스릴 어트랙션을 탈 수 있음.


를 비수기에 2,30분 대기해서 탈 수 있음.


다른 스릴 어트랙션도 대기없이 탈수있음.


온천도 딸려있기에 놀고 난 후의 피로를 풀 수 있음.


의외로 놀이공원 내 노래로 k팝이 어마무시하게 나옴.




단점 : 교통이 버스아니면 자차로 와야하며 아니면 딸려있는 리조트에서 숙박해야함. 이부분은 상당히 단점.


테마파크 내 식음시설은 별로임. 다만 옆에 붙어있는 아울렛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음.


놀이공원 운영시간이 짧음. 오후 4시반이면 폐장.


바다 바로 옆에 위치해 있기에 최고 인기인 스틸드래곤과 하쿠게이는 강풍이 불면 바로 중단됨.


안경포함 짐을 모두 로커에 넣어야해서 혼자갈경우 살짝 불편








어느 테마파크가 안그러겠나마는 비수기에 운이 따라준다면 정말 즐겁게 놀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함.






다음 테마파크는 어디로 갈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