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월드 요금인상을 계기로 글 쓴거지만 이건 우리나라 서비스산업 모두에 포함됨.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독 무형 서비스에 지출하는걸 돈아까워하는 경향이 있음.

분명히 다른 사람의 노동으로 내가 서비스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는것을 싫어함.


이번 요금인상도 마찬가지임. 뭔가 달라져야만 돈을 올릴 수 있다? 이건 아니라고 봄. 운영적인 측면에서 달라지는게 없어도 매년 물가는 상승하고 그에 따른 최저임금도 오름. 테마파크는 노동집약적인 사업이라 최저임금 인상에 특히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음.


왜 테마파크는 요금을 올리면 안되지?


그리고 관광, 여행업계의 다른 서비스랑 비교하면 국내 테마파크 업계는 그냥 안올린거라 봐도 됨. 매년 연례행사로 만원씩 올리는 특급호텔 뷔페 같은거만 봐도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