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진짜로 베코마 탑건 코스터라면 급발진이고, 뉴스에서는 한 테마로 두 코스터를 운영한다고 했습니다.

이는 곧 듀얼링 코스터를 뜻합니다.

먼저 듀얼링 코스터의 경우에는 
1.두 개의 독립된 롤러코스터가 경주를 하는 경우(탑건)
2.한 개의 롤러코스터를 두 개의 색깔로 나누고 동시에 출발하도록 해서 두 개가 경주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경우(뫼비우스 루프)
저기 아래 사진에서 위가 2번, 아래가 1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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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기까지는 탑건이 특별할 것이 없음.


아시아에는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중국은 하도 롤코가 많은데 알려진 건 없어서 그나마 가능성 있음) 듀얼링 코스터는 미국에는 굉장히 많음. Gemini, Lightning racer, racer, American eagle 등등 듀얼링 목재 코스터 자체는 많음.


그래서 목재 코스터가 아닌데 듀얼링이여야 주목을 받는데


대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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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코스트 레이서

식플 매직 마운틴

뫼비우스 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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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Y

왈리비 홀란드

일반 듀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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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스티드 콜로서스

식플 매직마운틴

뫼비우스 루프


이 중 유난히 관심이 많았던 것은 웨스트 코스트 레이서였습니다.

바로 급발진 듀얼링이었던 것이죠.


듀얼링은 서로가 서로를 교차하고 상대 열차를 보는 재미가 있고, 급발진은 오직 정면G를 느끼며 질주하는 특유의 느낌이 있는데 그 둘이 같이 있으니 대박이 난 거죠. 급발진도 동시에 하니까 체인 리프트보다는 출발 수단부터 레이싱 느낌이 나기도 하죠.


이번에 탑건은 뫼비우스 루프가 아닌 진정한 듀얼링(뫼비우스는 듀얼링을 차량 대기로 만들어야 해서 듀얼링이 잘 안 일어남) 이면서도 세계 2번째의 급발진 듀얼링 코스터라는 점에서


1.우리나라의 5 또는 6번째 급발진 코스터(같은 공원 베코마 플라잉도 의외로 급발진 가능)

2.우리나라 최초(운 좋으먼 아시아 최초)의 듀얼링 코스터

3.세계 2번째의 급발진 듀얼링 코스터

4.몇 안 되는 목재 아닌 듀얼링 코스터


으로 온갖 주목을 한 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근데 레이아웃이 잘 뽑혀야죠...


그래도 나름 파라마운트 파크 기대는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