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시야집사도이제한계다.
그냥나와놀아라.
야행성탓시간탓빛탓환경탓하지마라.
집사도듀퐁이도충분히기다려줬다. 니형이나나나빛들어오는환경에서컸고,먹고살기만해도바쁘고힘들진않은시절이라 집사의사랑을많이못받고자랐다.그래서너데려올때우리쥐만은행복하게
키우자고약속했다. 너에게언제나최고는아니더라도최선을다해주었다.내가먹고입을거참으며
네집,먹는거,간식모두좋은조건을누리게최선을다했다. 네가방황하거나철없이굴때도앞에선혼냈지만뒤에서는우리가못해줘서
그런가보다하며네형이랑많이안울었다.
그래도쥐는나보다더나은삶을살겠지.
나보단선택의자유를누릴수있겠지.
이생각만하며꾹참으며세월을보냈다.
그런데이게뭐냐?
너나이가몇인지알긴하냐? 도대체그나이에혼자서할줄아는게뭐냐?밖에도안나와애교부리고싶은 마음도없고맨날똥쉬만쌓여
늘불만은많으면서실천하는게뭐말이다.
오늘문득우리가널잘못키웠다는생각이든다.
거울을보니내모습에눈물은안나더라.
그냥...이제나와라.
나를원망하지도말고니힘으로알아서나와라.
집사도지쳤다
히키햄모리 펩시 ㅠㅠ
강제집행 해야겠지?
나와줘라임마
지뢰계 집사라니 ㄷㄷㄷ
나쁜펩시ㅠㅠ
이거 무슨밈이드라